[YPC 미술 글쓰기 워크숍] 1기 수강생 결과물
2020년 9~10월에 스튜디오 파이에서 진행한 강예빈, “일단 퍼즐(puzzle) 놀이를 시작했다면: 《캔버스들》과 회화 사이에서” 김무영, “Sechs Six Sex” 남은혜, “살아 숨쉬는, 말랑말랑한 흙” 정윤선, “흐르는 시간을 알아차리는 과거” |
2020년 9~10월에 스튜디오 파이에서 진행한 강예빈, “일단 퍼즐(puzzle) 놀이를 시작했다면: 《캔버스들》과 회화 사이에서” 김무영, “Sechs Six Sex” 남은혜, “살아 숨쉬는, 말랑말랑한 흙” 정윤선, “흐르는 시간을 알아차리는 과거”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