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9~10월에 스튜디오 파이에서 진행한 1기 수강생의 결과물을 공개합니다.
강예빈, “일단 퍼즐(puzzle) 놀이를 시작했다면: 《캔버스들》과 회화 사이에서”
– 윤향로 개인전 《캔버스들》(학고재갤러리, 2020.8.26.~9.27.) 리뷰
김무영, “Sechs Six Sex”
– Julia Sjölin의 영상작품 리뷰
남은혜, “살아 숨쉬는, 말랑말랑한 흙”
– 김주리 개인전 《모습 慕濕 Wet Matter》(송은아트스페이스, 2020.9.7.~11.21.) 리뷰
정윤선, “흐르는 시간을 알아차리는 과거”
– 《이정, 정이지 2인전: THAT HAS EVER SEEN》 (킵인터치, 2020.9.4.~9.8.) 리뷰